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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동안 다니던 직장을 그만두고 가족과 함께 제주도 3박 4일 여행을 가게 되었습니다.
제주도에 내리자마자 가장 먼저 해야 할게 바로 렌터카를 빌리는 것입니다. 저희도 렌터카를 찾으려고 알아보니, 공항에서 바로 차를 빌리는 게 아니더라고요. 공항이 복잡해지는 걸 막기 위해서 렌터카 대여소를 공항 밖에 설치했다고 합니다.
제주공항에서 렌터카를 찾기 위해서는 누구나 렌터카 셔틀버스를 타로 가야 하는데~
오늘 블로그에서는 제주공항 렌터카 셔틀버스 타는 곳 가는 법에 대한 위치와 팁 총정리 해드리겠습니다.
제주도 공항에 도착하면 바로 1층으로 나오는 입구가 있습니다. 거기에서 나가서 3,5번 게이트를 찾아서 갑니다.
3,5번 게이트를 나오면 바로 횡단보도가 있습니다. 여기를 건너가면 됩니다.
게이트에서 나오면 사람들이 많이 걸어가는 게 보일 거예요. 그쪽으로 가시면 됩니다.
길 건너면 '렌터카 셔틀버스'라고 안내 표지판이 보입니다.
그 길을 따라가다 150m 이동하다 보면 렌터카 하우스가 보입니다. 그곳으로 들어가면 됩니다.
렌터카 하우스는 3-6 구역으로 구분되어 있으니 들어가셔서 들어가시면 됩니다.
렌터카 예약할 때 발송된 안내 문자에 나온 셔틀버스 위치를 확인 후 차량에 탑승하시면 됩니다.
10-20 정도면 대부분 렌터카 회사에 셔틀이 도착합니다. 내리실 때 짐도 잊지 마시고 꼭 챙기셔야 합니다.
렌터카 예약할 때 발송된 안내 문자에 나온 셔틀버스 위치를 확인 후 차량에 탑승하시면 됩니다.
10-20 정도면 대부분 렌터카 회사에 셔틀이 도착합니다.
내리실 때 짐도 잊지 마시고 꼭 챙기셔야 합니다.
저희 가족은 '조아 렌터카'라는 업체를 이용했는데 이 업체는 3번 구역이라서 바로 탑승할 수 있었습니다.
탑승전 자신의 렌터카 하우스 확인은 필수로 하셔야지 안 그러면 다른 곳으로 갈 수 있답니다.
물론 탑승 후 기사님이 예약자 확인을 하니 걱정은 안 하셔도 되지만 확인해서 나쁠 건 없습니다.
저희가 도착한 날은 비가 와서 렌터카 찾는데 어렵지 않을까 걱정했는데~
픽업장소를 미리 확인해 두었더니 문제업이 탑승할 수 있었습니다.
모두들 제주도 여행의 첫 관문인 렌터카 픽업하시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. 빠이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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